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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투사 - 코인기초지식

펀딩비, 펀비 매매란?

by 매투사 - 매일 투자하는 사람들 2023. 8. 30.

매투사 선물방에서는 청산의 리스크는 최대한 줄이고 90% 이상의 꾸준한 수익률을 내어 선물거래의 장점만 챙겨가는 매매방법을 코칭해드리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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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펀딩비(Funding Rate = Funding Fee)의 개념

 1.1 비트코인 선물거래와 일반적인 선물거래의 차이

 1.2 레버리지로 인해 발생하는 선물과 현물 간 가격차이

 1.3 펀딩비의 개념

 1.4 거래소 거래화면에서의 펀딩비

 1.5 펀딩비 계산 방법

2. 1배 숏을 이용한 펀비 매매

 2.1 펀비 매매의 원리

 2.2 펀비 매매 방법(2가지)

 2.3 펀비 매매의 단점(리스크)

 2.4 김프 매매와 펀비 매매 결합하기

 

*목차를 클릭하여 해당 목차로 바로 이동이 가능합니다.(모바일 어플은 불가)


1. 펀딩비(Funding Rate = Funding Fee)의 개념

 

비트코인 선물거래를 시작하면 '펀딩비' 혹은 '펀비'라는 용어를 필연적으로 듣게 됩니다. 이 펀딩비는 비트코인 선물거래에서만 사용되는 개념이라서 현물거래만 하셨던 분들은 펀딩비에 대해 잘 모르실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펀딩비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비트코인 선물거래란?(클릭)

 

1.1 비트코인 선물거래와 일반적인 선물거래의 차이

 

일반적인 선물거래에는 '만기일' 개념이 존재합니다. 어떠한 상품을 미래의 어느 시점얼마의 가격에 거래하겠다는 약속이 선물거래죠. 여기서 '어느 시점'이 선물거래의 '만기일'이 됩니다. 예를 들어 원유 선물거래에서 원유 10 계약을 12월 말일에 거래하겠다고 하는 상품을 거래할 때, '12월 말일'이 '만기일'이 됩니다. 만기일이 지나면 선물거래는 청산되고 해당 만기일에 해당 상품(실물)이 매도자로부터 매수자에게 실제로 인도됩니다.

 

그런데 비트코인 선물거래에서는 만기일이 존재하지 않는 '무기한(Perpetual)' 선물을 거래합니다. 미래의 어느 시점이 되어도 따로 선물 포지션의 청산이 일어나지 않고, 선물거래 포지션 계약자는 원한다면 포지션을 무한정으로 홀딩할 수 있습니다. 만기일이 없으므로 만기일이 도래하여 발생하는 포지션 청산이 일어나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앞서 일반적인 선물거래와는 달리 비트코인 현물 자산이 실제로 매수자에게 인도되지도 않게 됩니다. 즉, 포지션만 거래하는 셈이죠.

 

1.2 레버리지로 인해 발생하는 선물과 현물 간 가격차이

 

선물거래에서는 레버리지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포지션 규모 자체가 현물거래보다 훨씬 큽니다. 같은 돈 100만 원으로도 현물은 100만 원어치만 구매할 수 있지만, 선물은 최대 125배인 1억 2,500만 원어치까지 포지션을 진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물거래보다 훨씬 더 급격한 가격 변동성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현물 거래(실물 코인)에서의 비트코인의 가격과 선물 거래(포지션만 거래, 실물 코인X)에서의 비트코인 가격이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선물과 현물 간의 가격 차이 발생을 방지하고자(펀딩비가 생긴 이유) 거래소에서는 펀딩비라는 개념을 도입하게 됩니다.

 

1.3 펀딩비의 개념

 

펀딩비(Funding Fee) 선물과 현물 간의 가격 괴리 발생을 방지하는 거래소의 시스템입니다. 진입한 선물 포지션을 계속 보유하고 있으면 해당 포지션을 청산하기 전까지 일정 시간마다 펀딩비(수수료)가 발생합니다.

(거래소 : "어라, 한쪽으로 베팅이 쏠렸네... 이거 어쩔까...? 그래. 너가 원한다면 계속 포지션 홀딩할 수 있게 해 줄게. 근데 쏠린 쪽으로 포지션 유지해야겠다면 대신 반대 포지션한테 수수료 지급해.")

 

시장 참여자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미래 어느 시점에 올라갈 거라고 생각하면 비트코인 선물거래를 통해 롱 포지션(Long, 상승 베팅)에, 반대로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면 숏 포지션(Short, 하락 베팅)에 진입합니다. 시장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 자신만의 관점을 가지고 매매를 하기 때문에 특별한 이슈가 없다면 상승과 하락 베팅의 비율은 비슷하게 유지되겠죠.

 

그런데 만약 비트코인에 어떤 호재성 이슈가 곧 예정되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러면 시장 참여자들은 아무래도 비트코인이 앞으로 호재가 있으니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을 하며 선물거래를 통해 롱 포지션(Long, 상승 베팅)에 진입할 것이고, 그 비율이 숏 포지션(Short, 하락 베팅) 진입 참여자보다 더 많아지겠죠. 그러면 롱 포지션으로 베팅이 쏠리게 되면서 비트코인 선물거래에서의 비트코인 가격이 급격하게 올라가게 됩니다. 그러면 비트코인 현물과의 가격 괴리가 생기게 되므로 선물 숏 포지션 진입자에게 수수료(펀딩비)를 지급하는 일종의 혜택을 줌으로써 롱 포지션 진입자들을 숏 포지션으로 꼬시게 되는 것이죠. 숏 포지션 거래가 많아질수록 비트코인 선물가격은 다시 떨어지므로 현물과의 가격 괴리가 줄어들게 되는 원리입니다.

 

1.4 거래소 거래화면에서의 펀딩비

 

이미지를 클릭하여 확대할 수 있습니다. / 모바일은 가로로 화면을 회전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비트겟 거래소의 선물거래 화면입니다.

 

가운데 상단의 동그라미를 먼저 보면 'USDT-M Futures'를 통해 USDT(스테이블코인, 테더)를 이용한 선물거래 카테고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어서 좌측 첫 번째 동그라미를 보시면 'BTCUSDT(Perpetual)'을 통해 해당 화면이 비트코인 선물거래(무기한) 상품 화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측 세 번째 동그라미를 보시면 'Funding rate / countdown'이라고 적혀있고 그 밑에는 % 와 시간이 적혀있으며 실시간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펀딩비는 'Funding rate / countdown'을 보시면 됩니다.

 

위의 사진에서는 Funding rate : +0.0069% / countdown : 04:17:26이라고 표시되어 있는데요. 그 의미를 설명드리겠습니다.

 

Funding rate는 양수(+) 일 때와 음수(-) 일 때로 나뉩니다. 이 양수와 음수는 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로 결정됩니다.

 

(+) 선물가격이 현물가격보다 비싸면 롱 포지션 보유자가 숏 포지션 보유자에게 펀딩비를 수수료로 지급합니다.

(현재 롱 포지션이 숏 포지션보다 유리한 시장 상황)

(-) 현물가격이 선물가격보다 비싸면 숏 포지션 보유자가 롱 포지션 보유자에게 펀딩비를 수수료로 지급합니다.

(현재 숏 포지션이 롱 포지션보다 유리한 시장 상황)

 

countdown은 해당 시간이 지나서 00:00:00이 되면 거래소가 자동으로 그 시각에 펀딩비 (±)에 따라서 포지션 홀더의 계좌에서 펀딩비를 회수하여 분배합니다.

*거래소별로 펀딩비 지급 시간이 다르며 보통 8시간마다 1번씩 지급하며, 지급 직후 다시 08:00:00으로 돌아가 카운트 시작.

 

(예시)

이미지를 클릭하여 확대할 수 있습니다. / 모바일은 가로로 화면을 회전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의 계정은 '숏 포지션(Short, 하락 베팅)'을 진입한 상태인데요.

 

8월 30일 01시 00분 계좌에서 0.62달러가 펀딩비로 출금됐습니다. 해당 시각에는 숏 포지션(하락 베팅)이 유리한 포지션이라 시장 참여자들이 숏 포지션으로 쏠렸고, 펀딩비가 (-)로 음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09시 00분에는 계좌로 0.25달러가 펀딩비로 입금됐습니다. 해당 시각에는 롱 포지션(상승 베팅)이 유리한 포지션이라 시장 참여자들이 롱 포지션으로 쏠렸고, 펀딩비가 (+)로 양수 전환됐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같은 규모의 포지션인데 0.62와 0.25로 차이가 나는 이유는 '베팅 방향 쏠림의 크기'가 달랐기 때문에 '비율'도 달랐기 때문입니다.

펀딩비 비율 % 계산 개념까지는 거래소 계산 로직이므로 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단순하게 한쪽 방향으로 쏠림이 커질수록 그 비율도 커진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거래소마다 펀딩비 비율과 양수, 음수, %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1.5 펀딩비 계산 방법

 

받을(내야 할) 펀딩비 계산은 다음과 같이 할 수 있습니다.

 

펀딩비 = (내 포지션 전체 금액) * 펀딩비 비율(Funding rate) / 100 (단위 : 달러)

 

예를 들어, 내 포지션 전체 금액이 6,000 달러이고 펀딩비가 +0.0067% 인 경우, 펀딩비는 6,000 * 0.0067 / 100 = 0.402 (달러)이며 진입한 포지션이 롱 포지션일 경우 펀딩비는 내 계좌에서 출금되고 숏 포지션일 경우 내 계좌로 입금됩니다.

 

펀딩비 비율은 시시각각 시장의 쏠림에 따라 그 수치가 변합니다. 극단적으로 쏠릴 경우 8시간마다 전체 포지션 규모의 0.5%가 넘게 펀비로 떼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전체 포지션 규모는 진입한 배율에 따라서 달라지므로 레버리지 배율도 펀비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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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배 숏을 이용한 펀비 매매

 

챕터 1에서 펀딩비 개념과 원리를 설명해 드렸습니다. 챕터 2에서는 펀딩비를 이용하여 원금을 잃지 않으면서 펀비를 받아 수익낼 수 있는 펀비 매매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1배 숏을 이용한 펀비 매매 전략은 원금 손실 위험 가능성이 매우 적은 예치상품의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1. 펀비 매매의 원리

 

선물거래를 오래 하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경험적으로(객관적인 데이터는 모으지 못하여 입증 불가ㅠ) 펀비가 양수일 때의 기간 음수일 때의 기간보다 훨씬 깁니다. 대략 3:1 혹은 4:1 정도로 느껴집니다. 그렇다는 건 롱 포지션이 숏 포지션에게 펀비를 주는 기간이 훨씬 길다는 뜻이겠죠. 이걸 이용해서 펀비를 받아먹으면서 원금의 손실이 없는 펀비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펀비가 양수일 때의 기간이 더 길다는 전제 하에 수익이 보장됩니다.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우상향 하고 있으므로 1배 숏 포지션을 잡으면 8시간마다 펀딩비를 지불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8시간마다 수령되는 펀딩비를 자동으로 재예치하여 복리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매매방법입니다.

 

1억 원을 펀비 매매한다고 가정하면, 환율 1320원 기준 75,757 달러입니다.

 

펀비가 +0.0067%라고 하면 75,757 * 0.0067 / 100 = 5.075

 

즉 8시간마다 대략 5달러의 펀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1달=457달러, 1년=5,482달러=724만 원=7.24%, 복리 계산하면 수익률 더 올라감.)

 

기간적으로 펀비가 양수일 때가 음수일 때보다 훨씬 길므로, 최종 수익은 (+)가 됩니다. 이를 잘 이용하면 평균적으로 연 20~30%의 펀비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단 하락장에서는 이보다 펀비가 더 적어서 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2. 펀비 매매 방법(2가지)

 

코인 선물거래는 스테이블코인(USDT, USDC 등)을 사용하는 선물과, 코인 현물 자체로 하는 선물(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따라서 1배 숏을 진입하는 전략도 이렇게 두 가지 방법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첫 번째 방법 - 스테이블 코인(USDT,USDC 등)을 사용한 무기한 계약[BTCUSDT, BTCUSDC 등]

 

거래소에서 A코인 현물 X개를 매수하고, 선물을 1 배율로 똑같은 수량 X개 포지션만큼 매도(1배 숏 포지션)합니다.

 

ex)

[코인 10% 상승]

(1)현물 10% 수익 + 선물 10% 손실 + (2)펀딩비(8시간 마다) 여기서 (1)은 합치면 '0'이 되므로 (2)가 수익이 됩니다.

 

[코인 10% 하락]

(1)현물 10% 손실 + 선물 10% 수익 + (2)펀딩비(8시간 마다) 마찬가지로 (1)은 합치면 '0', (2)가 수익이 됩니다.

 

스테이블 코인을 사용하는 방법의 경우 2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1. 청산을 당할 수 있습니다.(밑에서 설명)

2. 시드를 2분할로 갈라야 합니다.(현물 1:선물 1)

 

ex)

비트코인 5천만 원어치 매수 / 5천만 원어치 비트코인 1배 숏 진입할 경우,

비트코인이 5천만 원-> 1억 원이 되면(2배 상승) 숏 포지션은 수익률 -100% 도달하여 청산됩니다.

 

시세 차익은 합산 '0' 이므로 어떻게 가격이 움직이든 원금 손실은 없습니다. 하지만 숏 포지션이 청산되면 다시 현물의 시드를 반으로 갈라서 포지션 진입을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청산을 관리해줘야 하는 번거로움과, 청산 후 1배 숏 진입 전에 가격 변동이 생겨 포지션 진입을 못할 경우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2] 두 번째 방법 - 코인(현물)을 사용한 인버스 계약 [BTCUSD] (추천)

 

바이낸스, 비트겟에서는 COIN-M Futures라는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우선 Spot(현물거래)에서 코인을 매수한 후, Asset 화면에서 Transfer를 통해 Spot(현물)-> COIN-M Futures(코인선물)로 코인을 이동시켜 줍니다.

 

 

COIN-M Futures로 코인을 이동시키면 기존 선물매매와 동일한 방법을 통해 1 배율 숏 포지션(격리, Isolated)을 진입합니다.

 

코인 자체를 이용하는 인버스 계약(코인 선물)의 경우 1배 숏은 자산동결 효과가 있습니다. 가격이 어떻게 변해도 원금은 이득이나 손실을 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ex)

비트코인이 4,000만 원이라 가정하고 1 BTC 1배 숏 진입했다고 가정.

비트코인이 20% 올라서 5,000만 원이 되면 수량은 0.8 BTC로 자동으로 줄어듭니다.

가격은 5,000만 원이고 수량은 0.8 BTC이므로 결과적으로 동일하게 4,000만 원입니다.

 

그러나 선물거래이므로 펀비는 그대로 수령합니다.

 

3. 펀비 매매의 단점(리스크)

 

1] 펀비가 (-)일 때가 (+)일 때보다 오래 지속되는 경우 : 이 경우는 비트코인 과거 역사상 유례가 없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비트코인은 우상향 한다는 전제가 깔려있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펀비가 (+)일 때가 (-)일 때보다 약 3~4배 더 깁니다.

 

2] 거래소 파산(혹은 먹튀)으로 인한 원금 손실 : 작년 FTX 거래소가 파산하여 수많은 트레이더들의 돈이 묶였습니다. 거래소 리스크가 가장 큰 리스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4. 김프 매매와 펀비 매매 결합하기

 

역프가 꼈을때 코인을 송금한 후 펀비 매매를 하다가 김프가 꼈을때 국내거래소로 다시 옮기면 펀비 매매 + 김프 매매 차익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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